발행 2021년 02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럭키슈에뜨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배우 한소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2021년 봄/여름 시즌부터 컬렉션을 가상현실(VR) 영상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런웨이로 선보인다.
럭키슈에뜨는 이번 시즌 ‘럭키한.소희‘를 메인 테마로 컬렉션을 전개한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오피스 웨어와 홈웨어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또한 ‘디지털 VR 런웨이’를 브랜드 런칭 이후 최초로 선보인다. 이에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럭키슈에뜨의 제품을 다양한 각도로 보고 즐기며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해당 런웨이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럭키슈에뜨 공식 인스타그램 내 리그램 이벤트와 베스트 착장 투표 등에 참여하면 한소희 착장 아이템(세일러 더블 자켓, 벨트백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