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지고트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지고트(JIGOTT)'가 모델 임윤아와 함께한 22PRE-FALL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지고트만의 무드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룩을 제안한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플리츠 디테일을 더한 셔츠 원피스, 소재 배색과 크롭 기장의 사랑스러운 퍼프 소매 자켓을 완성했다.
특히 원피스는 화사한 프린트 패턴과 은은한 컬러 조합, 다양한 소재 활용, A라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기하학적인 무늬의 프린트 아이템과 레더 트렌치 코트 등 다양한 PRE-FALL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전국 지고트 매장과 바바더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임윤아는 오는 7월 MBC 드라마 ‘빅마우스’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