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남성복 ‘코모도(COMODO)’가 뉴욕 아티스트 새로운 러브 컬렉션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에 러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러브 팝업 스토어에서는 코모도 시그니처 컬렉션인 ‘LOVE’ 컬렉션의 신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셔츠, 니트, 후드, 가디건, 머플러 등 남녀 모두를 위한 데일리 FW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LOVE’ 컬렉션은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레터링을 새로운 컬러와 기법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코모도의 러브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