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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젠·지오지아 복합매장 확대
신성통상

발행 2021년 01월 21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에스아울렛 천안 아산점
에스아울렛 천안 아산점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복 ‘올젠’과 ‘지오지아’의 복합매장 ‘에스아울렛’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천안 아산점에 이어 대구 진천점을 오픈했다. 현재 운영 중인 2개점이 점당 월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상반기 2개점, 하반기 3개점 오픈이 목표다. 전주, 나주, 강릉 등의 교외권에 100평 규모를 신설한다. 상반기 2개점을 테스트로 운영한 뒤, 하반기 계획을 구체화한다.


매장 구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브랜드 별로 분리하지 않고 스타일 별로 상품을 배치한다. 두 브랜드 상품 비중은 각각 50%로, 연계 판매에 주력한다. 


이 회사 차형진 상무는 “두 브랜드가 만나 집객력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오픈한 매장과 상반기 오픈할 매장의 전략적인 매뉴얼을 구축, 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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