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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엔더즌’ 호응
스트리트 캐주얼 ‘엔더즌’ 호응

발행 2020년 01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월 매출 1억 원 이상 거둬
플리스 아우터 3차 리오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가 지난 10월말 온라인을 통해 선보인 신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엔더즌(N DOZEN)’이 초반 호응을 얻으며,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추동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인 헤비 플리스 아우터가 이달 10일 기준 3차 리오더를 진행할 만큼 높은 판매율을 거두고 있고, 트레이닝 세트, 후드집업 아이템도 수요가 꾸준히 상승해 전체 아이템 평균 60% 이상의 판매율을 달리고 있다. 


‘엔더즌’ 담당자는 “연말부터 시즌오프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최근 대세 배우 이재욱 씨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 고객들에게까지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셀럽,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보다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엔더즌’의 노출을 확대, 꾸준한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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