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9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리바이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최근 MSG 워너비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이동휘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수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함께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 패션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평소 독보적인 데님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이동휘와 윤혜진이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에 대한 애정과 경의를 표하며 완벽한 핏과 포즈로 제품 각각의 매력을 화보 컷 하나하나에 완벽히 녹여 내어 눈길을 끈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의 대표적인 타임라인 501® 데님 팬츠와 트러커 자켓부터 195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트러커 재킷, 데님 팬츠, 새틴 봄버 등 다양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제품으로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룩을 선보였다.
빈티지 클로딩 화보 속 제품들은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리바이스 가로수길, 코엑스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