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골프 스타들, 부산에 모이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복합 매장 방문
한세엠케이

발행 2019년 11월 0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최근 LPGA와 KLPGA 소속 신예 스타 선수 6인이 자사 복합 매장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방문 장소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6층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매장으로, 현장에는 LPGA 소속 제이 마리 그린(Jaye Marie Green), 제니퍼 컵초(Jennifer Kupcho), 알레나 샤프(Alena Sharp), 크리스틴 길먼(Kristen Gillman)과 이번 시즌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이자 KLPGA 소속 임희정, 이승연 프로가 함께했다.

 

현장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수들은 성원에 보답하듯,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여자 프로 골프 협회(LPGA)의 공식 인증 파트너이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LPGA 골프웨어는 뛰어난 기능성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프로가 선택한 골프웨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월 LPGA 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하고 전폭적인 지원과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LPGA에 이어 지난 2월 PGA TOU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F/W 시즌 골프웨어 브랜드 PGA TOUR를 런칭했다. 이와 함께 LPGA 골프웨어 매장을 PGA TOUR와의 복합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는 등 전국 각지 55개점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