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1월 08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프로골퍼 이가영 선수와 ‘팬텀 스포츠’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가영 프로는 2014년 국가상비군에 발탁돼 실력을 인정받으며, 2017년까지 국가대표 또는 국가상비군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정규투어 루키시즌인 2019년에는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4위를,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는 2위, 8월 한화클래식에서는 6위 등 화려한 데뷔시즌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