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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김정민, 이충하 각자 대표 체제

발행 2019년 08월 1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조성철, 김정민, 이충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민(사진), 이충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조성철 전 대표는 2008년 제로투세븐 입사 후 2013년부터 대표이사 직을 맡아왔으며, 일신상의 사유로 이달 19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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