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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20S/S 서울패션위크 ‘HOLY NUMBER7’과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발행 2019년 10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김유진)가 20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송현희&최경호 브랜드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7)’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홀리넘버세븐 런웨이에서는 레더와 데님 소재를 베이스로 볼드한 액세서리를 과감하게 활용해 로맨틱한 스트리트 웨어를 제안했다. 여기에 컬렉션 무드, 컬러와 어울리는 루이까또즈 핸드백과 미니 지갑을 찾아볼 수 있었다.

 

레인보우, 블루, 옐로우 컬러의 아크릴 체인과 참장식, 루이까또즈와 홀리넘버세븐 협업을 표현 한 실버 가죽 참 아이템이 의상과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이까또즈 X 홀리넘버세븐 콜라보레이션 일부 제품은 루이까또즈 직영몰 스타일엘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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