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2019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2관왕 거둬

발행 2019년 11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난 7일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주얼러 오브 타임, 불가리는 크로노그래프 워치 부문에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와 주얼리 워치 부문의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로마니로 2관왕을 이뤄냈다.

 

이번 수상으로 불가리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창의적인 기술과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적 스타일과 우아함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9년 바젤 월드에서 첫 선을 보인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은 크로노그래프 워치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고 이로써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5개의 세계 신기록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였다.

 

또한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작년 10월 멕시코에서 열린 SIAR와 런던에서 있었던 스퀘어 밀 워치 시상식(Square Mile Watch Aawards)에서 수상하며, 이미 그 탁월함을 증명했다.

 

주얼리 워치 부문에서는 전 세계 단 한 피스만 제작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로마니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주얼러가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기술을 집약한 커프 워치,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로마니는 2백만 유로에 상당하는 지금껏 선보인 것 중 가장 값비싼 하이엔드 타임피스이다.

 

이 ‘시크릿 워치’는 굉장히 많은 최고급 원석을 세팅하였는데, 뱀 머리에는 10캐럿 스리랑카산 사파이어가 장식되어 있으며, 뱀의 몸과 비늘은 6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35캐럿 사파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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