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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로맨틱 화이트 데이’ 위한 특별한 목걸이 제안

발행 2020년 03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선물로 2020 S/S시즌 ‘몽 파리(Mon Paris)’컬렉션과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몽 파리’ 컬렉션은 귀걸이 외 초커 목걸이와 레이어드 반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 파리’ 시그니쳐 아이템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섬세한 주얼리 셋팅으로 봄날의 파리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화이트 데이 스페셜 기프트로 손색없다.

 

더불어 코인 목걸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에 좋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몽 파리’ 컬렉션 목걸이의 가격은 30만원대에서 60만원대이다.

 

(왼쪽부터) 디디에 두보 2020 SS ‘미스 두’ 컬렉션, '몽파리' 컬렉션

 

이 외에도 로맨틱한 날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미스 두(MISS DOUX)’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추천한다. 디디에 두보의 아이코닉한 ‘모티브 D’를 데일리하게 풀어 옆면, 뒷면에서도 섬세한 ‘D’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모던한 셋팅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가격은 30만원대 이다.

 

한편, ‘미스 두(MISS DOUX)’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디디에 두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시, 화이트 데이 특별 패키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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