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조이그라이슨의 내추럴한 캔버스 토트백 ‘카리브’

발행 2020년 06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캔버스 소재의 ’카리브(Caribbean)’ 토트백을 출시한다.

 

‘카리브(Caribbean)’ 토트백은 자카드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무드를 살린 캔버스 백이다. 캔버스 소재의 단단한 조직감이 특징인 카리브 토트백은 탑 핸들과 스트랩 등 생활 마찰이 잦은 부분에 소가죽 트리밍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핸드백의 넉넉한 공간과 지퍼 포켓 형태의 파우치를 별도로 구성해 소지품 보관에 실용적이며 가방 내부에 생활 방수, 방오 기능을 더한 코팅 처리로 여름철 텀블러, 음료 등 수납이 용이하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 가벼워진 옷차림에 경쾌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데일리하게 연출하기 좋다.

 

조이그라이슨 신상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조이그라이슨 공식 플래그쉽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 /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