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4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폰타나 밀라노 1915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00년 전통의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1915)'가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비지 데이 (Busy Day)’를 선보인다.
비지 데이는 활발하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백으로, 내부에 넉넉한 수납 공간과 심플한 클로저를 포인트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 숄더백,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비지 데이 백은 카키, 다크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폰타나 밀라노 1915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부티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