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1월 13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 김연배)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SHOOPEN)이 ‘시간을 앞서간 천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양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가수 양준일의 첫 화보이며, 슈펜의 인기 아이템 ‘슈탠다드 스니커즈’로 지치지 않는 그의 꿈을 응원한다는 ‘드로우 어 드림(Draw a dream)’ 컨셉으로 진행됐다.
슈펜은 이번 슈탠다드 스니커즈 화보를 통해 데뷔 당시 양준일의 패션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양준일은 무수히 많은 제안에도 슈펜의 화보를 첫 번째로 선택한 이유를 젊은 청춘에 대한 슈펜의 지속적인 응원으로 꼽았다.
이날 양준일이 착용한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슈펜이 5,800명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지난해 7월 1차 출시한 제품을 올해 더 개선하여 선보였다.
한편, 슈펜과 양준일의 첫 번째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