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까스텔바작, 풋웨어 시장 본격 진입

발행 2020년 03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니글로벌(대표 정창곤)이 까스텔바작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늘(9일) 본격 런칭한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프렌치 스트리트 스니커즈(French Street Sneakers) 컨셉으로 오리지널 까스텔바작의 프렌치 아트 감성에 세련미와 절제미를 더한 스트리트 감성을 추구한다.

 

자사몰 아이녹닷컴’ 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한스타일슈’, 여성 프리미엄 슈즈 셀렉트 숍 위즈솔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도 동시 판매한다.

 

이번 런칭을 기념해 아이녹닷컴에서는 1족 구매 시, 시착용 1족을 추가 배송하고 무료반품하는 홈투픽 서비스(Home2pick)’를 실시한다.  온라인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직접 신어보지 않아 망설여지는 사이즈와 컬러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다. 상품 구매 시 다른 사이즈 또는 다른 컬러의 시착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족을 다 신어본 다음 1족은 돌려보내면 된다. 배송 및 반품 비용은 모두 무료다.

 

또한 코니글로벌은 최고의 신발 노하우를 가진 회사가 모여 만들었으며 베트남 등에서 신발 공장을 운영하는 씨앤케이 무역(C&K무역) 및 제이비제이비 글로벌(JBJB Global), 패션그룹형지 등 3개사가 함께 세운 합작법인이다.   

 

특히 제이비제이비 글로벌의 경우, 1979년부터 미국에서 신발을 제조한 회사로 환자용 신발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발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편한 신발, 젊은 층이 선호하는 스케이트보드화 등을 출시히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코니글로벌은 3개사의 노하우와 열정을 기반으로 프랑스 감성의 까스텔바작 명품 신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지난 1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해 11일만에 목표대비 2122% 초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