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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더현대 서울’ 슈즈갤러리에 신규 매장 오픈

발행 2021년 02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오는 26() 여의도에서 문을 여는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소다 신규 매장은 3층 슈즈갤러리에 위치한다. 3층은 어바웃 패션을 컨셉으로 트래디셔널, 내셔널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들이 자리 잡았다. 특히 슈즈갤러리는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슈즈 브랜드 14개가 모여있는 슈즈 전문 공간으로 구성해, 갤러리를 감상하듯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소다는 고유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더현대 서울신규 매장에 그대로 담았다. 시대 감성을 반영한 소다 슈즈의 트렌디한 디자인은 슈즈갤러리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며 세련된 감성을 극대화한다. 신발을 하나의 오브제로 돋보이게 하는 조명과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갤러리 같은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소다는 국내 대표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로서, 슈즈갤러리 내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 사이 단 3개의 내셔널 브랜드 중 하나로 입점해 눈길을 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더현대 서울주 고객층이기도 한 2040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신규 매장에서도 다양한 소다의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들을 골고루 선보일 예정이다.

 

소다 관계자는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소다의 신규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더현대 서울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컨템포러리한 디자인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소다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다의 제품들은 전국 소다 매장과 DFD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포함해 전국 총 74개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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