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8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소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DFD라이프컬처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크리스털 스트랩으로 화사함을 더해주는 ‘글리터 투웨이 슬링백’을 출시했다.
글리터 투웨이 슬링백은 뮬과 슬링백 2가지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투웨이 제품이며, 두 개의 얇은 스트랩을 발등과 뒷발목에 한 개씩 위치시키면 슬링백으로, 두 개를 모두 발등에 올라오게 착용하면 뮬로도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얇은 스트랩 전체에 은은하게 빛나는 글리터 장식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해 글리터 스트랩은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얇고 부드러워 발을 가볍게 잡아준다.
또한, 신발 굽에는 각각의 컬러와 톤온톤으로 매치한 메탈릭 포인트를 더했으며, 5cm 높이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제품은 아이보리∙블랙∙연핑크 총 3가지로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