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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런드스톤, 2021-2022 컬렉션 출시

발행 2021년 09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블런드스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호주 첼시부츠 브랜드 '블런드스톤(Blundstone)'이 2021-2022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런드스톤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500 510 제품은 1960년대부터 60 넘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편안함이 업그레이드된 클래식 라인을 비롯해스퀘어토 실루엣의 드레스 라인과 여성을 위한 우먼스 부츠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두께감이 있는 풀그레인 가죽과 왁스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토바코, 스틸그레이, 다크올리브, 러스틱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블런드스톤 오리지널 500 시리즈 부츠의 경우, 2.5mm 두께의 두툼한 풀그레인 레더로 제작되는데, 가죽이 두꺼운 만큼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 탁월하며, 부츠 안에 가볍고 편안한 쿠션이 있어 신을수록  모양을 닮아가  감기는 느낌을 준다

 

제품은 바버샵, 서프코드, 세이브힐즈, 시리즈코너 한남, 옵스큐라, 인포멀웨어, 프라이데이 무브먼트, 프레이트, 플라넷비, 플랜비, 하이브로우 등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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