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 면세 편집숍 ‘모던웍스 플레이’ 추가 런칭

발행 2020년 06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모던웍스’는 스트리트 패션 주력

‘플레이’는 라이프스타일로 이원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면세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모던웍스’를 전개 중인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뉴 버전의 편집숍 ‘모던웍스 플레이’를 최근 런칭하고, 현대백화점 동대문점에 1호점을 열었다.

 

이 회사는 면세 편집숍 브랜드를 두 가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모던웍스’는 K패션 스트리트를, ‘모던웍스 플레이’는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지향한다.

 

‘모던웍스 플레이’는 컬쳐, 잡화, 스포츠, 여성 패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구성된다. 이를 위해 코닥, 스윗피쉬, 바이크, 아메스 월드 와이드, 오드원 아웃 등 신규 브랜드를 추가한다.

 

이 매장은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를 발굴해 매출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매장으로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현재 ‘모던웍스’는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10층, 신라면세점 HDC용산, 서울점(장충동)에 입점됐다. 동대문점은 지난달 5억5,000만 원,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2억 원 이상의 월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 김진용 사장은 “최근 백화점으로부터 입점 제의가 늘어 향후 백화점 컨셉스토어나 편집숍 입점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모던웍스는 마우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켈로그, 코닥, 수퍼드라이, 하이텍, 테트리스 등 라이선스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편집숍 운영 경험, 브랜드 소싱 능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도모한다.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이후 콘텐츠, 패션, 투자를 연결하는 뉴 비즈니스 사업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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