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화학 계열 리베르, 편집숍 ‘아카이브 랩’ 스타트

발행 2020년 08월 25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대명월드패션 영업, 운영관리

하반기 메인 유통 4곳 출점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대명화학(회장 권오일)의 계열 법인 리베르(대표 박부택)가 편집숍 ‘아카이브 랩’을 선보인다.

 

‘아카이브 랩’은 대명화학이 투자한 브랜드들과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브랜드를 말 그대로 아카이브해 해 놓은 편집숍이다. 입점이 계획된 브랜드 수는 약 25개다.

 

현재 출점이 확정된 유통은 5곳이다.

 

이달 29일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내달 롯데 영등포점, 현대 중동점, 롯데몰 동부산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추가 1곳은 협의 중이다.

 

아카이브 랩의 소유권은 상품 기획을 담당하는 리베르가 갖고, 대명월드패션(대표 이근호)은 영업과 운영관리의 위탁을 맡는다. 리베르는 캐주얼 ‘애드오프’, 슈즈 ‘바나나핏’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편집숍은 브랜드 수가 많아 집중도가 낮았지만, ‘아카이브 랩’은 스트리트 캐주얼을 특화한데다, 브랜드 수가 타 편집숍 대비 적어 정체성을 드러내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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