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아웃도어 프로덕츠’ 라인 확장

발행 2020년 09월 08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캠핑·컨템포러리 라인 추가

올 추동 신규 라인 테스트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의 PB ‘아웃도어 프로덕츠’가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

 

기존 1020을 타깃으로 스트리트 무드 제품을 전개했다면 올 추동 캠핑라인을 일부 선보인다. 내년 상반기에는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 캠핑 라인은 이달 중 아우터, 이너, 팬츠 제품을 중심으로 약 20개의 스타일을 출시한다.

 

우선 원더플레이스 매장 10여 곳에서 일부 제품을 테스트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컨템포러리 라인은 기존 제품보다 가격은 상향되지만 퀄리티를 업그레이드한다. 배수율은 유지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다.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지난해 약 100억 원 가까이의 매출을 기록, 현재 약 70곳의 원더플레이스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다.

 

안정적인 오프라인 유통과, 그에 맞는 기존 고객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라인·제품 확장 면에서 부담이 적다.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점진적으로 라인을 확장, 1020대를 넘어 30대까지 포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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