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1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사바티에(Sabatier)'가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레더 베스트 콤비 밍크 자켓을 출시했다.
레더 베스트 콤비 밍크 자켓은 미니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숏 자켓으로, 셔츠형 레더 베스트와 레이어드 되어 3-Way 연출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더불어 밍크와 레더의 매치로 소재의 대비에서 오는 감각적인 포인트와, 셔츠형 베스트를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이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적 요소를 반영했다.
사바티에 19FW 컬렉션은 갤러리아 WEST, 신세계 강남, 현대 판교 등 15개 스토어와, 지난 12월 2일 오픈한 사바티에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