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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팬코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성공 이어 영역 확대

발행 2019년 11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의 마스터권사인 팬코(대표 오경석)는 C&F크리에이티브, 다온비즈, 송월타월 등 7개 서브 라이선시를 보유 중이다.


이 중 에스랩컴퍼니를 통해 처음 시도된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이너웨어는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2016년 런칭 이후 매년 30%씩 신장했고, 올해도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런칭 3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이 예상된다. 핸드백과 패션 분야에 헤리티지가 강한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된 데는 홈쇼핑 니치 마켓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에스랩컴퍼니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빈 시장을 겨냥했고 더불어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의 오리진을 유지하면서도 일부는 과감하게 변화해 리런칭 했다. 앞으로 젊은 층 선호 아이템인 브라렛과 프린트 톱 등을 확대 출시, 감성과 기능을 모두 담은 보정웨어로 승부한다.

 

 

팬코는 파트너사 선정에 있어 외형 보다는 전문업체 위주로 선별했다. 에스랩컴퍼니도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경우다. 에스랩컴퍼니는 브랜드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충반 마켓 리서치를 통해 보정 속옷의 단점을 해결해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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