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컴퍼니, 키키히어로즈 사업 확대

발행 2021년 05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캐릭터 컴퍼니 키키히어로즈(대표 정혁서)가 온오프라인 채널공략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성수동에 첫 아이코닉 스토어 ‘팩토리 봉봉(FACTORY BONBON)’을 오픈했으며, 오는 8월경에는 한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팩토리 봉봉’은 3개월마다 다른 컨셉을 선보이는 매장이다. 첫프로젝트로 키키히어로즈의 두 번째 캐릭터 브랜드 ‘스왈로 더 캔디’의 세계관을 접목, 작은 일꾼들이 일하는 캔디 공장 컨셉으로공간을 디자인해 선보였다. 공장이라는 이미지를 단순히 일꾼들의 소리, 기계 작동 소리 등 청각이라는 추상적인 요소로 접근하는데 그치지 않고, 키네틱 아티스트 Won(WooWon Jung)와 협업, 비눗방울이라는 시각적 요소로 재해석하여 스토어에 표현한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다 외부몰 입점을 시작, 각각의 캐릭터 성격에 맞춰 ‘에이프더 그레이트(ATG)’는 무신사, ‘스왈로더캔디(STC)’는 29CM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공략도 나선다. 중국 T몰에 오는 6월 1일 ‘ATG’ 브랜드관을 오픈한다. 유인원 캐릭터 호감도가 높은 중국의 특성을 고려, 5월말 ATG의 스포츠 무드 서머(SUMMER) 캡슐 컬렉션을 출시에 맞춰 ‘ATG’로 첫 시작을 하며, 활발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화시킨 후 ‘스왈로더 캔디’까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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