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히어로즈, 다 채널 공략

발행 2021년 07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키키히어로즈 홈페이지

 

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오픈

해외 편집숍 진출도 시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에이프더 그레이트(ATG)’, ‘스왈로더캔디(STC)’를 전개 중인 캐릭터컴퍼니 키키히어로즈(대표 정혁서)가 다 채널 공략에 나섰다.

 

온라인 자사몰과 무신사(ATG), 29CM(STC) 등 온라인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지난 5월 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아이코닉 스토어(직영) ‘팩토리봉봉(FACTORY BONBON)’, 6월초 중국 온라인 T몰에 ‘ATG’ 브랜드관을 오픈했으며, 6월 중순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편집숍 ‘제이드 랩 자카르타(JAEE LAB Jakarta)’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STC’로 입점했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이어 한남동에 직영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가을시즌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대상 팝업스토어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팝업은 월 평균 1개씩 가동하며, 추후 반응을 본 후 정규매장 입점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전문 에이전시를 통한 중국 홍콩 ‘아이티’ 등 주요 해외 편집숍 진출도 꾸준히 모색한다.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시점을 조율 중이다.

 

두 개 캐릭터 브랜드 각각의 성격에 맞춰 적합한 채널을 공략하며, 상품방향도 다르게 가져간다. ‘ATG’는 이번 여름 스포티 무드를 가미한 컬렉션(APE THE GREAT & SPORT)을 통해 체커보드패턴부터 바이크 쇼츠까지 다양한 의류 아이템과 투웨이 스타일링 짐백 등을 선보여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의류 중심으로 강화한다. 테니스, 골프, 바이시클 등 일상 안 스포츠를 커버할 수 있는 무드를 적용해 원마일, 애슬레틱 수요를 공략한다. 캐릭터 성향이 강한 ‘STC’는 의류보다 생활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전개를 확대, 성장성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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