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 국제 신발전’ 온-오프 행사로 개최

발행 2020년 11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부산국제신발전 지난해 행사 모습
부산국제신발전 지난해 행사 모습

 

 

라이브 커머스 통해 브랜드 소개 
14개국 52개사 바이어 매칭 상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부산시 주최의 ‘2020 패패부산 부산국제신발전’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방식을 적극 도입했다. 부산 신발편집샵 ‘파도블’이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첫날 최대 접속 인원 9,500명을 기록했다. 


총 23개의 부산 패션신발 브랜드가 네이버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개됐고, 현재까지 1만3천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된다.   


‘방구석 커스텀슈즈 컨벤션’은 유명 신발 유튜버 ‘와디의 신발장’과 함께 라이브로 진행됐고, 커스텀 작품의 제작 시연 및 시연 행사도 마련됐다.  


화상 상담회 시스템을 도입한 ‘글로벌 신발바이어온라인 수출대전’은 29일(목)~30일(금), 이틀간 벡스코 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됐다. 국내 신발 기업 8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14개국 52개사의 바이어와 매칭 상담이 이루어졌다.


오프라인 상담장에서는 국내 대형 브랜드사와 원부자재 생산기업의 상생을 모색하는 ‘신발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박람회)’가 진행됐다. K2, 르까프, 데상트, 네파 등 8개 브랜드사의 기획, 제품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12개 원부자재 기업들이 참여해 72건의 미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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