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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결국 내달 2일로 오픈 연기

발행 2020년 02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가 갤러리아 광교점 그랜드 오픈을 내달 2일로 연기했다. 


오늘(23일) 오후 3시께 예정대로 이달 28일 오픈하고 27일 기자간담회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조금 전 오후 5시 48분 오픈 일을 3월 2일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수의 고객이 몰리는 주말을 피해 유동 고객이 비교적 적은 주중 오픈으로 코로나의 잠재적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갤러리아 측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과 오랜 시간 개점 일에 맞춰 준비한 협력업체 상황 등이 고려된 결정이라며, 광교점 오픈 전날까지 방역 활동 및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오픈 이후에도 시간/일 단위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고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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