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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프라인 명품 판매 첫날···5시간 만에 5억 돌파
3개점부터 시작, 오전 11시 일 수용 인원 초과

발행 2020년 06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25일(오늘)부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파주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3곳에서 면세점 재고 명품 판매 프리 오픈 행사를 열었다. 이날 롯데는 생로랑, 페라가모, 지방시, 발렌티노 등 명품 브랜드 제품 180여종 2,000여개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세 곳에서 총 5억 4천만 원(오후 3시 기준)을 기록했고 오픈 5시간 만에 목표 매출의 약 100% 이상을 달성했다. 3개점 모두 오픈 1 시간 만에 준비한 번호표가 모두 배부될 정도로 쇼핑객이 일제히 몰렸다. 점포별 일 최대 수용 인원은 롯데 노원점이 750명, 기흥점이 600명, 파주점이 660명이다.


롯데는 내일부터 3개점 외에 롯데 영등포, 대전, 롯데프리엄 아울렛 김해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 8곳에서 면세점 명품 재고 물량을 풀 예정이다.

 

사진은 6월 25일(목) 롯데백화점 3개점 '면세명품대전'의 프리오픈 행사장에서 상품을 둘러보고 있는 고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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