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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발행 2021년 12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은 올해 생명존중가치를 테마로, 갤러리아만의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0,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25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이번 활동은 갤러리아가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꾸준히 진행해 온 크리스마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의 연속성과 진정성을 담아 10년째 진행 중인 행사다.

 

올해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수원 아주대학교 어린이병동 ▲대전 충남대학교 어린이병동 환아 총 250명이 갤러리아가 대신 전하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게 된다.

 

또한, 갤러리아는 올 한해 환아들을 위한 활동 외에도 반려동물 복지 선진화를 위한 활동에도 집중했다. 특히 ‘갤러리아 프렌즈’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동물 보호 단체뿐 아니라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 쉼터들을 선정해 지원했다.

 

이 밖에도 갤러리아는 올해 지구를 아끼고 지키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를 진행, 친환경 작품 전시 및 상품 판매,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팝업 등을 전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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