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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공식모델로 개그우먼 장도연 발탁

발행 2020년 02월 11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2020년 모델로 개그우먼 장도연을 발탁했다. 모델 못지않은 훤칠한 키에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도연은 올해 엔터식스 공식모델로 활동한다.


엔터식스는 기존 유통사들의 고전적인 모델 이미지의 틀을 깨고,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개그우먼을 모델로 선정해 색다른 경험을 통한 즐거움과 재미를 중심하는 ‘엔터식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쇼핑하는 공간에서의 즐거움과 유쾌함, 재미를 추구하는 엔터식스 쇼핑몰의 목적성과 장도연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그녀의 유머러스함과 엔터식스의 패셔너블함이 더해져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화보와 영상을 ‘엔터식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매장 내외부 광고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장도연은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으며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밥블레스유, 코미디빅리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MBC 새 예능 ‘부러오면 지는거다’의 MC로 장성규와 함께 발탁됐다.


엔터식스는 지난해 안양역점을 오픈하며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강남점, 천호역점까지 총 8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쇼핑부터 문화, 맛집, 힐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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