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상품교환권을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플렉스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단 4일간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상봉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안양역점 등 5개점에서 5만원 상품교환권을 16%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교환권은 유효기간 3개월 이내 엔터식스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엔터식스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목적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큰 할인혜택이 될 것”이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없으며 2만장 선착순으로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엔터식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부터 5일까지 일정금액 구매 시, 5%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서프라이즈 카드회원은 추가 6% 할인까지 적용된 최대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일정금액 구매 시, 7% 상품교환권 증정 행사로 최대 13%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2일부터 5일까지 방문고객 대상 캐릭터 솜사탕을, 어린이날 당일인 5일은 아동 동반 구매 고객에게 동물 풍선 머리띠를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DIY 그림세트 증정 및 카네이션 꽃다발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 나이키 프리미엄 한정판 운동화 추첨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