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 중개 ‘링크샵스’, 직배송 서비스 실시

발행 2017년 11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동대문 의류도매 중개서비스를 운영하는 링크샵스(대표 서경미)는 부산권을 시작으로 직접 화물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링크샵스는 동대문 의류 도매상들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소매상들의 매입부터 배송까지 대행하고 있다. 현재 의류, 액세서리, 신발 등을 취급하는 5,300여개의 도매상들이 입점해 약 50만개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링크샵스는 많은 양의 화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 김해, 양산 등 경남권에 위치한 화물 운송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자체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밤 11시까지 주문한 건에 대해 익일 오전 중에 화물 수령이 가능해 졌다.

링크샵스는 연내에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직접 배송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더 빨리 받아보기 원하는 소매상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배송 오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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