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의류 중개 ‘링크샵스’, 마이창고와 업무제휴

발행 2019년 08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대표 서경미)가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대표 손민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창고’는 상품 입고부터 검수와 포장까지 온라인 유통에 필요한 모든 물류작업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링크샵스’는 상품 검수와 고객 배송까지 책임지는 3PL(Third Party Logistics, 제3자물류) 서비스를 온라인 패션 쇼핑몰 사업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링크샵스’는 올 4분기 3PL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풀필먼트 시스템은 쇼핑몰 운영에 따르는 공간과 배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인력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를 통해 쇼핑몰 사업자들이 상품 소싱이나 콘텐츠 제작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는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출발한 ‘링크샵스’는 동대문 최대 규모의 사입 팀을 운영하며 주문, 사입, 배송,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 소매업자들의 업무를 간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입점 도매상 수가 1만개에 달하며 이용 중인 소매상도 7만개가 넘는다.


매년 주문액 기준 2배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동대문 도매시장과 쇼핑몰 창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쇼핑몰 창업 교육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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