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롯데홈쇼핑, '데일리 밸런스' 10,000mg 함량 콜라겐 선봬

발행 2021년 02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의 두 번째 상품으로 업계 최대 함량인 콜라겐 10,000mg을 담은 '프렌치 콜라겐 앰플 10000'을 출시하고, 헬스앤뷰티(이하 H&B)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데일리 밸런스’는 지난해 5월 선보인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이다. 첫 상품인 ‘프렌치 콜라겐 5000’은 현재까지 누적 주문건수 1만8천 건, 주문액 50억원을 돌파하고, 15회 방송 중 8회가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다른 콜라겐 상품과 비교해 30, 40대 비중이 10% 이상 높았으며, 83% 이상이 재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치 콜라겐 앰플 10000'은 오는 27일(토) 오전 8시 20분 ‘최유라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콜라겐 생산량 세계 1위인 130년 전통 프랑스 루슬로사의 펩탄원료를 사용했다. 체내 흡수를 높이기 위해 앰플형으로 제작했으며, 샤인머스캣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단독 브랜드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성장하고 있는 H&B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H&B부문을 신설했다. 식품, 뷰티 등 상품기획자(MD) 40여 명을 배치하고 차별화 상품 기획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프렌치 콜라겐 앰플 10000'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체 뷰티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펩탄은 루슬로사의 프리미엄 사양 콜라겐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재 원료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