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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디자이너, '디어 마이 디어' 백화점 러브콜

발행 2021년 02월 17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어마이디어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정두영 디자이너가 지난해 9월 런칭한 성수동 리빙샵 '디어 마이 디어'가 백화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했다. 

 

'힙한 리빙샵' 이미지로 떠오른 '디어 마이 디어'는 “테이블 웨어에 패션을 입히다”라는 컨셉으로 기존 리빙샵과 차별화를 뒀다. 트렌드 색상을 시즌별로 제안하며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컬러감의 세라믹 그릇 제품과 샵 인테리어에 적용하면서 입소문이 났다. 

 

지난해 말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위마켓에서 팝업 스토어로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해, 더 현대 서울(여의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까지 팝업 스토어 진행을 확정했다. 또 최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기프트샵'에 입점했다. 

 

정두영 디자이너는 기존의 리빙샵과 달리 패션 감성으로 리빙샵을 접근하고 제안하는 과정이 고객들에게 어필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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