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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보습·향기 잡은 '핸드 케어 라인'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행 2019년 12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의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향의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라인과 인기 향수 ‘1996’의 향기를 담은 헤어 퍼퓸, 핸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먼저 튤립마니아는 2010년 바이레도가 출시한 첫 튤립 향수 ‘라튤립’에 이어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튤립 향이다. 묵직한 블론드 우드에 프리지아 꽃의 투명함이 강조된 중성적인 향이 특징이다. ‘핸드 로션’ ‘핸드 워시’ ‘핸드&네일 크림’ ‘핸드 스크럽’ 등 4종의 핸드 케어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바이레도는 향수 1996의 향을 그대로 담은 핸드크림과 헤어 퍼퓸, 향수를 보관하는 레더 케이스도 출시한다. 블랙 바탕에 레드 컬러의 활자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1996은 주니퍼베리어의 차갑고 깊은 향과 흰붓꽃, 제비꽃 향과 섞인 이중적인 향기를 선사하며 블랙 엠버의 깊은 코냑 향기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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