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토시크릿 카밍크림(좌),퓨토시크릿 크림(우)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전개하는 아기 화장품 '퓨토'는 겨울철 연약한 아기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보습 크림 2종을 출시했다. 

‘퓨토시크릿 카밍크림’과 ‘퓨토시크릿 크림’은 자연에서 온 5가지 허브로 구성된 특허받은 ‘진정 허브수™>’ 성분이 함유돼 겨울철 더욱 심해지는 아토피나 불안정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탁월하며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퓨토시크릿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촉촉하고 힘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집중 고보습 아기 크림으로 아미노산 유도체 성분 엑토인, 요거트 유청 특허성분을 최합의 비율로 처방하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지속적인 깊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약산성 처방으로 공기 중의 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아기 침독 크림으로 유명한 퓨토시크릿 카밍크림은 퓨토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특히 침으로 자주 건조해져 민감해지는 아기 입가를 진정시켜주고 지속적으로 보습을 부여해 준다. 또한 제형 내 보습 성분을 잡아 두는 MHT(MOISTURE HOLDING TECHNOLOGY) 공법으로 꽉 찬 보습 성분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 주며 쫀쫀한 연고 제형으로 소량만으로도 피부에 촘촘히 밀착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담당자는 “퓨토시크릿은 세계적인 피부 과학 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실시하는 임상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어리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