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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 처음으로 ‘카 디퓨저’ 출시

발행 2021년 01월 21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이미지=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드라이브 공간을 나만의 향으로 채워줄 차량용 디퓨저 카 디퓨저(Car Diffuser)’를 출시했다.

 

조 말론 런던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카 디퓨저는 자동차 내부를 기분 좋은 향으로 채워주는 차량용 방향제이다. 케이스에 해당하는 카 디퓨저 하우스와 하우스에 끼워 사용하는 카 디퓨저 리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카 디퓨저 리필은 조 말론 런던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으로 구성됐다. 매혹적이고 중독적인 향기로 드라이브에 활력을 더해줄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활짝 핀 피오니에서 영감을 받아 매력적이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바람이 지나간 해안가를 따라 향기로운 여행을 떠나 듯 생기 넘치고 활발한 우드 세이지앤 씨 솔트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은 카 디퓨저출시를 기념해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키링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카 디퓨저 하우스 단품과 리필을 함께 구매 시, 키링과 함께 조 말론 런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참(Charms)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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