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큐빅 ‘슈퍼다이아몬드’ 런칭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자연발광 보석

발행 2017년 08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에스디테크놀로지(대표 이성진)가 신규 법인 슈퍼다이아몬드를 설립하고 소재 사업에 뛰어 든다.


이 회사는 자연 발광이 되는 신개념 큐빅을 개발 ‘슈퍼다이아몬드’로 명명하고 이번 시즌 공식 런칭 했다.


이 제품은 이성진 대표가 직접 개발에 나섰고 초기 단계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아 단국대 창업 선도 사업을 통해 정부지원금도 받게 됐다.


이 제품은 지르코니아, 천연 원석, 천연보석, 유리 등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특징은 큐빅이나 원석의 홈을 파고 그 곳에 자연발광이 되는 소재를 주입 후 레진, 우레탄 등 특수 소재로 막는다. 야간에도 자연스럽게 빛을 발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명품시계 로렉스 초침과 유사한 소재로 사용되어진 경우며 국내에서는 처음인 셈이다.


원석 속에 주입된 소재는 소량의 빛에 노출 될 때 이 빛을 흡수했다가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빛을 발산한다. 때문에 화려한 광채를 드러내는 게 특징이며 한 번 빛에 노출에 5~20분 가량 자연 발광이 가능하다. 네온과 같은 기능인 셈이다.


이 회사는 이 소재를 브랜딩해 국내 패션 업체에 원부자재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사가 전개 중인 가방이나 액세서리 등에 ‘슈퍼다이아몬드’를 적용해 제품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적용 가능한 아이템은 의류, 액세서리, 핸드백, 기타 소품, 패션 주얼리 등이다.


향후에는 해외 원부자재 전시회에도 참가해 글로벌 마켓으로 세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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