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침구 전문 세탁 서비스 ‘베딩 클린업’ 런칭

발행 2017년 09월 2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 침장 전문 세탁 서비스 ‘베딩 클린업’을 선보였다.

소프라움의 ‘베딩 클린업’은 구스 이불 뿐만 아니라 페더베드 및 토퍼류, 필로우(베개) 제품까지 세탁 가능한 구스다운 침구 전문 세탁 서비스이다.

구스다운 침구의 세탁 및 관리에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를 위해 런칭 한 것.

구스다운 침구는 타 충전재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한 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저한 세탁 및 관리가 필요하다.

태평양물산에 따르면 실제 작년 ‘소프라움’ 구스다운 침구 구매자 대상 ‘구스다운 침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9%가 구스 침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우수한 기능성’이라 대답한 반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세탁 및 관리’를 선택한 응답자가 50.8%에 달했다.

그 중 대다수는 잘못된 세탁으로 기능이 약화되거나 손상이 우려되어 구스다운 침구 세탁이 꺼려진다고 답했다.

‘소프라움’의 베딩 클린업 서비스는 제품의 오염도 및 소비자 사용 환경에 따라 2가지 서비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웻 크리닝(Wet-cleaning)’은 오염 제거와 세탁 시 제품 손상 방지에 특화된 물세탁이다. 침구를 장기 보관하거나 인체 분비물(땀, 침, 아기의 소변 등), 음식물로 인한 오염 발생 시에 적합하다. ‘에어 크리닝’은 저하된 필파워를 극대화하고 먼지와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인 침구 전용 건조세탁이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우수한 품질의 구스다운 침구는 관리만 잘 하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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