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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Look100)’ 온라인 브랜드 공략
크리에이티브원더

발행 2019년 11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뷰티 콘텐츠 전문회사 크리에이티브 원더(대표 김두영)가 대표 서비스 ‘룩100’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브랜드를 집중 공략한다.


작년 12월부터 선보인 ‘룩100(Look100, 룩북 촬영서비스)’은 패션·뷰티업체와 개인디자이너들이 비용부담을 덜고 온라인 플레이를 보다 빠르게 해나갈 수 있는 서비스다. 가격 정찰제, 빠른 프로세스, 온라인 생태계에 최적화된 이미지가 ‘룩100’의 강점이다.


‘룩100’을 통해 촬영하는 브랜드의 95%가 온라인 편집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이라 시기와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했으며, 춘하(S/S)와 추동(F/W) 두 시즌 촬영하던 비용으로 네 시즌 이상 촬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온라인 비즈니스 전개가 용이하도록 크리에이티브원더가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지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부터 글로벌 브랜드 유통회사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 회사 김두영 대표는 “이미지 소비주기가 빨라진 만큼 콘텐츠 생산능력이 브랜드 매출의 중요지표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용절감을 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탁월한 방법”이라며,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이미지 콘텐츠를 분석하고 구현하는 방식이 브랜드 매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룩100’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들이 종전보다 30~70%의 비용절감을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냈고, 그 결과 많은 브랜드가 20~500% 매출 성장 효과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브랜드가 함께 참여, 촬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해외촬영 기획 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가 하는 방식은 단순하다. 룩100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그것을 축적된 노하우로 만들어 내면 된다. 경쟁력 있는 ‘합리적인 가격+콘텐츠 퀄리티’를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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