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스 플레이스, 중국 시장 본격 노크
중국 선마그룹과 독점 라이선싱 계약 체결

발행 2018년 03월 28일

장병창 객원 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5년 간 중국, 홍콩, 마카오에 300점 오픈

 

미국의 대표 키즈웨어 브랜드중 하나인 칠드런스 플레이스Children's Place)가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등 극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드런스 플레이스는 바라바라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중국 최대 스페셜 키즈웨어 리테일러로 꼽히는 선마그룹(Zhejiang Semir Garment Co)과 독점 라이성싱 계약을 체결, 우선 향후 5년간에 걸쳐 최소 300개 매장을 런칭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까지  1억2,5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칠드런스 플레이스는 미국과 캐나다, 푸에르토 리코 등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1,0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 도전은 새로운 모험이다.


하지만 중국 선마그룹은 바라바라(Balabala)의 프렌차이즈 비즈니스 등 약 4,400여 개 아동 의류  매장을 거느리고 있고 티몰, 제이디닷컴, VIP닷컴 등을 통한 전자상거래 사업도 활발해 이들 두 기업 간의 전략적 제휴가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1가구 2자녀 정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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