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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종사자를 위한 러닝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 런칭
LBI, 아시아 최초 한국 공개

발행 2018년 05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명품 종사자를 위한 러닝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 런칭


LBI, 아시아 최초 한국 공개

 

세계 럭셔리 업계 종사자 6백만 명을 위한 e-Movie 러닝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내 런칭 된다.


럭셔리비즈니스인스티튜트코리아(이하 LBI 코리아)는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 프로그램 런칭 행사를 지난 10일 장충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했다.


이 회사는 면세 명품 유명 기업인 블루벨코리아의 관계사로, 2009년 럭셔리 스페셜 리스트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교육 기관이다.


LBI의 럭셔리 교육 노하우와 프랑스 명품 교육 기관 인섹경영대학의 커리큘럼을 협업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본사 40여명의 전문가를 영입, 인적 투자를 강화했다. 


스토리텔링형 교육이 특징으로, 실제 상황을 재연한 에피소드와 럭셔리 전문가들의 인터뷰 영상 등이 구성된 쌍방향 온라인 교육 과정이다.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기술, 고객경험 등 3가지 유형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학생, 신입, 경력직, 임원급 등으로 프로그램이 세분화 돼 있으며 개인 회원 가입비는 현재 59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니엘 메리안 LBI 코리아 대표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에서 우선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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