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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 맨해튼 여성 전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발행 2019년 10월 3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32만 평방피트 7층 건물로 개장

온라인에 없는 쇼핑 체험 서비스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럭셔리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의 야심작인 맨해튼의 대형 플래그십 여성 스토어가 지난 달 24일 문을 열었다. 브로드웨이 57번가 센트럴 파크를 끼고 지난해 오픈한 남성 스토어와 마주 보고 앉았다. 


32만 평방피트 규모의 7층 건물로 남성 스토어 4만7,000평방 피트의 거의 7배가 된다. 공사에 7년이 걸렸다. 

 

캐주얼에서 럭셔리까지, 여성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온라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쇼핑 체험의 현장이라는 것이 현지 매체들의 평이다.

 

하지만 많은 리테일러들이 온라인에 밀려 문을 닫는 추세와는 정반대의 대형 매장 오픈이 큰 모험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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