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패션, 前 보그 편집장 셀리 싱어 영입
‘럭셔리 스토어스’ 이어 명품 보강

발행 2020년 11월 23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셀리 싱어
셀리 싱어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아마존 패션이 전 보그(Vogue)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셀리 싱어(Sally Singer)를 영입했다. 새로 생기는 패션 디렉션 팀을 이끄는 수석 책임자로, 아마존 패션의 사장 크리스틴 뷰챰프의 직계가 된다.


이번 영입에 대해 영국 패션 전문지 BOF는 지난 9월 아마존 플랫폼에 ‘럭셔리 스토어스’를 런칭한 데 이어 럭셔리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했다. 


아마존 패션은 지난 9월 ‘럭셔리 스토어’에 오스카 드 라 렌타 콜렉션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명품 사업에 뛰어 들었지만 여전히 루이비통이나 구찌 등으로부터는 외면당하는 등 갈 길이 먼 상태다. 


셀리 싱어는 지난 1999년 보그에 입사한 이래  2년 간 뉴욕 타임스의 스타일 매거진 편집장으로 자리를 떴을뿐 거의 20년을 보그에서 일했다. 최종 경력은 보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메리칸 여성 포토그라피 시리즈 ‘기브 미 어 D ! ’, ‘기브 미 어 F !’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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