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마녀공장, 유근직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발행 2022년 01월 2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유근직 신임 대표이사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유근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유근직 신임대표는 20여년간 장업계에서 활약했으며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잇츠스킨, 네오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지난 2020년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에 직접 출연해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마녀공장은 자연에서 온 순한 성분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2012년 설립되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매끈한 피부결과 촉촉한 광채 케어를 선사하는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저자극 클렌징 라인인 ‘퓨어 클렌징 오일’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