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06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 ‘비바이바닐라’, ‘컬리스튜디오’를 전개하는 에프앤코(대표 김창수)가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클렌저, 보습크림 등 900여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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