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17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앞서 참여한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에게 잇따른 지목을 받으면서 그간 활발히 교류해온 기업경영자 및 교수, 협력사 등 20여명에게 꽃 선물을 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