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별세

발행 2020년 01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향년 75세 나이로 31일 오후 3시 별세했다.

 

1945년 11월 밀양에서 태어난 박회장은 1971년 정일산업을 창업했고 이후 1980년 태광실업으로 법인명을 전환했다.

 

태광실업은 1987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1994년 신발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현지법인 태광비나실업을 설립했다.

 

박회장은 신발을 비롯, 화학, 소재, 전력, 레저 등 15개 법인을 설립 및 인수했고 지난해 매출 3조8천억원, 임직원 10만여 명 규모의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정화 씨와 아들 박주환 태광실업 기획조정실장, 딸 박선영 씨, 박주영 정산애강 대표, 박소현 태광파워홀딩스 전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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